새로운 곳을 즐겨보고 싶어 지나가는길에 들어가본 개나리 위스키. 들어가기 전에 찾아보니 음식에 대한 평가도 좋은편이었다(중식 위주이다). 노미호다이처럼 한 시간 정도 몇 종류의 칵테일과 위스키, 맥주를 마실 수있는 언리미티드 이벤트를 하고 있어 고민하다 해보게 되었다 인테리어는 바지만 캐주얼한 음식과 주문방식은 캐주얼하게 느껴진다. ■캄파리소다 가벼운 단맛을 시작, 오렌지 껍질밭은 씁쓸함. 단맛은 크지 앓아 깔끔하며 시원함은 청량하게 다가온다. ■오자크레모네이드 단맛이 적은 편인 상큼한 레몬의 맛으로 채워진 칵테일. 달지 않고 조금 드라이한 레모네이드를 닮아있다. 알코올의 특성이 크지 않으며 바디감이 있는편. 마지막의 마무리에서 단맛이 크지만 이내 새콤한맛이 채워진다. ■양꼬치탕수육 양고기를 활용한 탕수육이라니 독특. 소스대신 빨간쯔란 가루소스를 듬뿍 쏟아붓는다. 양꼬치를 먹어본 사람들에게 익숙한 맛. 처음에는 자극적이다가 짭조름, 마지막은 매콤하다. 겉은 바삭바삭하며 살짝 입안이 헐정도. 간혹 질긴부분이 있는 편이며 고기자체는 담백한 편이다. 양고기의 풍미는 앞선 쯔란소스로 가려진다. 고수는 기본으로 올라가기에 추가할 필요가 없었다. 소스는 흑초가 섞인 소스로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게 되며 쯔란 가루소스와 함께 중독적인 맛을 선사한다. ■채소스틱 샐러리, 당근, 오이 구성의 건강한(?) 술안주. 부드러운 아이올리 소스에 후추를 뿌렸다. 이 아이올리는 양꼬치탕수육에 찍어 먹어도 좋으며 탕수육 자체와도 잘 어울린다(그럴거 같아 주문했지만).
개나리 위스키
서울 강남구 논현로157길 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