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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고추장찌개가 좋아서, 같이한 분은 밥맛이 좋아 다시 방문한 점심장사하는 고깃집. 세 가지 반찬. 새콤한 초 맛으로 무친 생생한 세발나물. 익은 새콤한 맛인 배추김치. 오이소박이는 양파와 같이 아삭아삭 하면서 수분이 듬뿍 흘러나온다. 또한 오이가 달달한 편. 오이냉국이 나오는 걸보니 여름이 다가오는게 실감난다. 새콤한 맛과 단맛이 강하지 않은 맛. 딱 좋다. 직접 부쳐먹는 셀프 계란후라이가 있는데 쌍란이 세 개중에 두 개나 나왔다. 옆에 다른테이블은 네 개중 세 개가 쌍란. 보기드문 장면이었다. ■제육볶음 오픈 주방에서는 웍소리가 들려온다. 고기는 양념이 탄곳없이 고루 익혔으며 불맛이 입혀져 있다. 고기의 신선도가 좋아 부들부들. 돼지고기 이외에도 야채는 양파, 양배추, 깻잎이 섞인다. 양념은 처음에는 몰랐으나 먹고나니 매콤한 맛이 남는다.

강화통통 생고기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30길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