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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된 흔치 않은 강남역 인근의 중식뷔페. 뷔페이기에 여러 중식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나 중식매니아라면 굳이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 듯하다. 다만 중식을 뷔페로 먹는것에 흥미를 느낀다면 한 번정도는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다. 1인 업장이기에 키오스크 결제부터 배식, 퇴식까지 셀프로 이루어진다. 밥과 반찬을 제외하면 6가지 메뉴로 구성된다. 6가지 중 짜장과 짬뽕은 고정이지 않을까. 밥은 하얀 쌀밥이며 볶음밥은 아니었다. 반찬은 청경채무침, 배추김치, 단무지 구성으로 중식에서 많이 사용하는 청경채를 제외하면 일반적인 반찬이다. 요리마다 식재료들이 약간 부족한 듯하면서도 조미료를 많이 쓴 메뉴가 아니라는 점에서는 좋은 점도 있다. ■꿔바로우 단단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가진 튀김 옷이 고소하다. 고기가 담백하지만 고기의 맛이 충분하진 않다 ■고추잡채&꽃빵 고추없는 고추잡채. 그래서 처음에는 고추 대신 양배추가 많이 들어가서 양배추 볶음인줄 알았다. 대신 고기를 길게 썰어 많이 들어가다보니 나중에 마파두부와 섞어 먹었다. ■토마토계란볶음 토마토의 새콤한 맛, 계란의 크기가 크고 부드럽다. 고소한 맛. ■마파두부 고기 등의 재료가 잘 보이지 않으며 두부와 소스 중심이다. 두부의 부드러움, 소스의 매콤한 맛이 있으나 강한 맛은 아니다. ■짜장 달달하면서도 새콤한 뒷맛이 잇는 짜장. 취향에 아닌 듯 하면서도 먹고 있으니 몰입감이 생긴다. 고기는 적고 양파위주의 옛날 짜장 맛. ■짬뽕 짬뽕은 양배추 위주의 짬뽕이었는데, 해산물이 건져지지 않는다. 다만 짬뽕에 남은 오징어의(거의 없지만) 풍미로 넣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국물 맛은 생각보다 괜찮은 편.ㄱ

풍광 중식뷔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46 쌍용플래티넘밸류 103동 지하1층 11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