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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바가 있어 바 감성을 내고싶을 때 종종 찾게되는 오뎅집. 어육함량(명태어육 82%)이 높은 오뎅을 사용한다는 문구를 테이블 오뎅 메뉴판에 써 놓았다. 꼬지에 꽂은 오뎅 5종을 주문 가능한 오뎅 4가지(엄밀히 말하면 오뎅은 아니지만) 구성이다. 꼬지 오뎅은 오뎅바 옆으로 올려놓기에 셀프로 오뎅통에서 5-6분간 데워 익힘 취향에 맞춰 먹게된다. 유자맛이 진한 단무지와 그 옆은 간장 종지라서 셀프로 간장과 겨자를 섞어낼 수있다. 간장은 짠 편이라서 오뎅국물을 조금 풀어 찍어먹기 좋은 염도로 맞춘다. 국물은 감칠맛을 베이스에 얼큰하고 칼칼한 뒷맛이있다. ■꼬불이 매번 첫 선택은 익숙하고 많이 먹어온 꼬불이. 다른 오뎅과 비교하여 쫄깃함이 더 큰다. 먹기좋게 3등분을 해놔서 젓가락으로 쉽게 뺄 수있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그렇게 5-6개를 먹은 듯했다. 그만킁 많이 먹어왔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시간에따라 부드럽고 쫄깃함의 차이 ■봉오뎅 두께가 있다보니 입에섯 두툼하게 크게 들어오는 오뎅이며 꼬불이보다 부드럽다. 꼬불이와 봉오뎅의 어육함량이 확실히 많다는 걸 느끼는건 오래 오뎅바에 넣어두어도 쉽게 부드러워지기 보다 쫄깃한 식감이 오래간다. ■가지튀김 얇은 튀김옷의 바삭함과 속의 수분감으로 겉바속촉이며 올린 소스와 섞이며 서서히 눅눅해진다. 소스 속 토마토의 새콤한 맛과 매콤한 맛이 섞이며, 야채의 식감과 다진 고기의 부드러움이 식감이 있다.

청담 오뎅

서울 강남구 선릉로 660 브라운스톤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