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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떡볶이를 했지만 오늘의 목적은 신사버거였다. 의외의 장소인 신사시장에 있다는 것도 재밌는 곳이다. 오늘의 경우 일행이 있어 다양한 사이드를 맛보았다. 자리마다 비치된 소스가 다양한데, 하인츠 케첩, 머스터드, 마요네즈에 타바스코 소스가 준비되어 있다. ■사이드 : 감자튀김 새끼손가락 정도의 굵기감에서 오는 담백한 식감. 소금사용이 적어(혹은 하지 않아) 담백한 맛이 더욱 도드라진다. 소스는 익숙해서 그런지 케첩하고 잘 어울린다. ■사이드 : 칠리감자튀김 칠리와 함께 허니딜마요를 뿌려나온다. 허니달마요가 달달한 편이며 칠리는 매콤함이 적은 편. 양파의 아삭한 식감, 콩의 담백함, 고기의 부드러움이 섞인 칠리. 크게 인상적이진 않다. ■사이드 : 텐더 바삭한 튀김옷이 두툼, 닭고기 결이 보이인다. 담백한 맛에 튀김옷에 붙은 후추의 맛이 섞인다. 너겟보다는 텐더를 추천하고 싶다. ■사이드 : 너겟 얇은 튀김옷이라 부담감이 적었다. 다진고기로 만든 담백함. ■베이컨 스메쉬버거 노란빛 녹아내린 치즈가 인상적이고 먹음직스럽다. 맛의 시작은 꾸덕꾸덕한 치즈에서 부터 시작해 진한 베이컨의 맛,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 그리고 짭조름한 베이컨의 간. 눌러 만든 패티의 인상이 좋으며 속은 부드러운 고기의 식감과 바삭한 귀퉁이의 식감이 좋다. 여기에 카라멜라이징된 양파의 단맛과 아삭한 생양파의 식감도 섞인다. 이미 맛본 더블 스메쉬버거이기에 오늘은 베이컨 스메쉬버거이지만 패티가 맛이 좋다면 더블을 추천한다.

신사버거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2-1 신사상가 1층 A-1 1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