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드링크 트럭으로 돌아온 버뮤다. 용산구청 옆에서 바로 운영되는 더 버뮤다(올드 나이브스)를 운영하는 사장님이 샌드위치와 음료에 몰입하여 운영하는 가게이다. 오래전에는 논현동에서 운영하며 사람들의 인기를 끓었다가 없어졌는데, 이번에는 여의도에 오픈하게 되었다. 더 버뮤다에서 파는 샌드위치를 동일하게 파는 동시에, 기존 드링크트럭의 인기 음료 수박주스와 코코넛음료도 마셔볼 수 있다. 또한 버뮤다에서 만드는 맥주효모로 보다 부드럽고 소화에 좋은 빵(치아바타, 샤워도우)을 다로 구입할 수도 있다. ■초콜릿 쿠키 샌드위치 먹으러 갔더니 샌드위치는 포장해가라하며 사육을 시작. 진한 초콜릿의 맛과 바삭바삭한 식감이 좋았던 쿠키. ■치아바타 두 번째 사육은 치아바타. 그냥 치아바타가 아니라 직원식(?)으로 만든 피자맛 치아바타였다. 바스락하며 부서지는 겉과 속은 부드럽고 입에선 쫄깃하다. 가끔 더 버뮤다에서 좋다고 치아바타를 안주삼아 술을 마시고 사갔던 기억이... ■닭안심 샌드위치 사장님이 무화과가 좋다고 토마토 대신 무화과를 채워넣어주심. 부드러운 닭고기의 식감, 또 한 번 부드럽게 채워주는 새콤한 소스, 무화과의 과실이 톡톡터지고, 루꼴라는 시선한 식감. 이 모든 재료들이 입안에서 만드는 맛의 밸런스가 무척 좋다.
버뮤다 드링크 트럭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83 경도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