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부엌 혹은 소박한 요리라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 북부 스타일(대부분)의 식당. 그 이름처럼 처음 방문하면 낯선 프렌치 레스토랑의 이미지가 될것이다. 공간이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았기에. 하지만 프랑스에서도 직은 가게는 이렇겠지(조금 당황하긴했다). 작은 마당은 우천시 지붕에 덮히며 실내공간을 잘 안쓰는듯한 인상이다. 두 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 심심한 편이라 개인 기호에 맞취 소금을 듬뿍(?) 뿌렸다. 그와는 별개로 음식맛은 맘에들었다. ■식전빵 작은 수프같은 소스(비네그레트)가 나오는데 새콤하며 뭉근하게 긇여 부드러운 재료들 가운데 아삭한 식감이 있다. 묵직한감이있고 빵에 푹담가먹으면 소스의 맛과 무게감이 전달된다. 오늘 먹은 것만 보면 한국원화로 2만원 선이기에 가격이 저렴함에 매력을 볼 수있고, 단품으로 주문 가능하다는 것에 또 매력을 볼 수있다. ■리크 비네그레트(Poireaux Vinaigrette) : 103,000동 차가운 음식 결대로느껴지는 파. 부드럽게전달 담백. 맛이 진하지않지만 마지막에 하나가 맛이 진했다. 계란마저 담백하기에 편한 맛의 요리였다. ■크로크 마담(Croque Madame) : 86,000동 반으로 가르자 노른자가 터지며 흘러내린다. 햄과 치즈의 맛, 이어 나오는 후추맛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바삭한 토스트의 식감으로 이어간다. ■하우스 화이트와인 250ml : 170,000동 벌크 포장의 잔와인. 깔끔하고 술술 넘어간다. 가격 표시를 했는데 대략 2만원선이다. 프렌치를 이 가격에 먹을 수있다면 축복이지.
CHTITECUISINE
2 A Đ. số 39, An Khánh, Hồ Chí Mi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