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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피콜로의 직원분의 소개로 찾은 소호코너. 베트남은 와인, 위스키 가격이 한국보다 비싼편인데, 이 곳은 그나마 비슷한 선에서 판매를 한다(업장가). 매드와인바 만큼은 아니지만 와인리스트가 많으며 특히 부르고뉴는 세부적이게 와이너리로 나누어 두었다. 금요일이라 손님이 많지 않을까싶었는데 생각보다 손님이 적은 편이었다. ■훈제 연어 오이 롤(Smoked Salmon Roll on Cucumber) 디시가 나오며 딜의향기가 확하고 퍼진다. 또한 딜은 장식이 되기도 한다. 차갑지 않은 온도가 풍미를 좋게 만들고 오이의 맛이 와인에 스친다. 훈제연어의 양이 많은 편은 아닌지라 화이트와인으로도 충분. 소스가 부드럽고 짭조름한 간, 그리고 서서히 올라오는 훈연의 맛과 딜의 맛이 나타난다. 소스와 연어가 느끼하지만 딜과 오이로 깔끔. 레몬을 뿌리면 약간남은 느끼함도 사라지는데 오히려 뿌리는게 맛이 산다. ■비네티 로미오 피노 그리지오 (Vigneti Romio Pinot Grigio) 피노그리지오를 좋아해서 일단 주문부터. 가벼운 무게감과 적당한 산미니까, 사실 가벼운 안주와는 잘 어울린다. ■치즈 앤 크레커(Cheese and cracker) 선택은 고다(Gouda)치즈로 했다. 100,000동임을 고러할때 생각보다 양이 많이 나오며 허브 타임과 로즈마리를 준비해준다. 비스킷은 살짝 단맛이 들어간다는게 단점

SOHO WINE

43 Võ Trường Toản, An Khánh, Hồ Chí Mi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