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는 마라를 추가하는 버전이 있지만 일반 버전으로 주문. 생각보다 기름지지 않아서 연기가 거의 나지 않았다. 담백한 맛위주인 양꼬치이지만 좀 뻣뻣한감이 있는편. ㅡ 오늘의 주인공은 코스모 왕 양갈비였는데 주문하면 구워져서 제공된다. 하나씩 준 위생장갑을 끼고 발라 먹는데(뜨거움 주의) 기름이 많아 금방 입주위가 번들번들해질 정도로 기름기가 돈다. 역시 고기는 이렇게 먹어야지 싶은 생각이 들게한다. 모양새는 마치 소갈비의 뼈가 붙은 부분을 닮아있다. 고추기름을 사용한건지 매콤한 맛이 미미하게 지나가는 타이밍이 있었다. ㅡ 꿔바로우는 바삭하게 튀기고 새콤한 소스를 뿌린 평범. 이렇게 평범하게 느껴진다면 이제 많은 사람들이 먹는다는 말이된다. ㅡ 가지볶음은 좀 큼지막하게 썰어 볶는게 이집 스타일인듯. 한입 깨물면 수분이 터지는(역시 뜨거움 주의) 담백한 맛. 역시 평범하며 그냥먹어도 빨간가루소스 찍어먹어도 좋아 여러 방법으로 먹을 수 있었다. ㅡ 다른 메뉴는 여타의 양꼬치 집과 비슷비슷하지만 코스모 왕 양갈비는 꼭 한번 먹어보시길.
코스모 왕 양꼬치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1길 3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