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찾아볼수 없는 포차감성의 바(bar). 지난번의 방문 이후 꼭 다시 찾고싶어서 두번째 방문이다. 작은 포차에서 칵테일과 위스키가 주문이 가능하며 여름에는 포차를 걷어올려 야외에서 먹는 포차먀어 운치가있다. 분위기는 후쿠오카 나카스를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쉽게 알수있다. ㅡ 칵테일은 메뉴에 없지만 가능했던 진피즈와 보스턴쿨러. 위스키를 놓은건 3년, 포차는 10년이 넘었다하며 지금 사장님은 3대째.
바 케이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5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