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오랜만에 닭갈비를 먹기로 하고 찾아가게 된 최고야 닭갈비. 닭갈비가 주 메뉴지만 김치삼겹 볶음이나 부대찌개 메뉴도 가지고 있었다. 반찬 오이미역 냉국이 시원하고 양배추 샐러드의 드레싱이 특별하진 않지만 그런데로 마음에든다. 닭갈비 아는 소스, 아는 맛의 닭갈비이다. 점심에는 주방에서 직접구워주기 때문에 기본 맛은 잘 나온다. 대단한 맛은 아니다 닭고기와 야채의 비율이 괜찮은 듯하며 소스도 잘 묻고 촉촉한 편이다. 볶음밥 닭갈비 보다 볶음밥이라는 일행의 말에 동감한다. 촉촉한 소소의 맛이 쌀알에 잘 스며들어있다.
최고야 닭갈비
서울 강남구 삼성로100길 2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