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사거리 근처 막국수를 찾다가 알게된 곳. 인터넷에 올라온 글도 별로없고 뒷골목에 위치하나 영업은 대략 5년정도 한 모양이다. ㅡ 비빔막국수 메밀면에서 나는 메밀의 향이 진하고 맛도 진하다. 아쉬운 점이라면 명태식해 양은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나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지않을까?라는 생각. 무난한 맛. 동치미육수가 따로 나오는데 물막국수를 먹은 일행의 말처럼 새콤한 맛이 강하다. ㅡ 메밀전병 말캉한 식감의 메밀전병이 아닌 바삭하게 튀기듯 구운 겉피를 가진 전병이다. 바삭한 식감에 속은 매콤하다. ㅡ 반찬 가기전에 본 이집의 정보 중 눈에 들어온 것은 계란 장조림이다. 보이는 것처럼 진득해 보이는 간장은 밥이랑 잘 어울린다. 메인이 막국수가 아니었다면 밥에 잔뜩 부었을 것이다. . 열무김치와 집된장은 다들 아는 것처럼 보리밥과 같이 먹기좋다. 막국수임에도 보리밥을 주고 찌개가 나오니 가게의 인심이 좋다고 생각하게 된다.
봉평착한메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62길 30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