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툭, 대파도 툭. 그리고 우선 뱃속의 안정을 위해 국물부터 후루룩. 맑은 맛, 개운한 맛, 속 편해지는 맛. 이 순간만큼은 행복하다. 토렴으로 곰탕은 뜨끈하기보다 따듯하다. 반 정도 먹었을 때 깍국을 청해 넣으니 국물 맛이 새콤해진다.
수하동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8길 16 노벨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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