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건지듯 계속 나오는 풍성한 바지락의 양, 풍성식당” 바지락 칼국수를 하는 곳이 있다는걸 알고 찾아보게된 칼국수 전문점 풍성식당. 주문했던 바지락칼국수 이외에도 칼국수 종류가 있는데 들깨칼국수와 사골칼국수, 비빔면이 그 것들이었다. ■배추김치 칼국수집 김치가 그러하듯 강한 양념에 아삭한 배추의 겉절이이다. ■보리밥 칼국수가 나오기전에 이렇게 보리밥 조금 나오는게 좋다고 누가 그랬던거 같다. 동감한다. 이렇게 나오는 보리밥은 에피타이저의 역할. 같이 나온 반찬인 줄 알았던 콩나물을 넣으면 미니콩나물 밥이 된다. 간장에는 참기름이 섞여있으니 밥에 넣으면 향이 좋다. ■만두(6개) 고기만두가 셋, 김치만두가 셋으로 나눠 나온다. 고기만두의 피는 주름하나 없으며 만두피가 쫄깃, 밀가루 맛이 난다. 속은 부추 맛 위주에 기름기 없이 담백하나 목이 메이는 편. 김치만두는 모양을 동그랗게 말았으며 매콤한 맛이 있으니 밀가루 맛 느껴지지 않았다. ■바지락칼국수 칼국수 속 바지락을 건저내는 것만으로도 일이다. 칼국수를 먹으러 온건지 바다에 바지락을 채취하러 온건지. 비어있는 것도 종종 있지만 두 바지락 칼국수에서 나온 조개껍데기만으로 칼국수 그릇 한 그릇이 채워진다. 국물은 멸치와 바지락이 주는 시원함이 좋고 깔끔, 그리고 고추의 칼칼함 맛이 끝에 여운처럼 남는다. 면발은 노란기운이 있는 색의 쫄깃한 면발이며 시간이 지나면 따끈한 국물에 풀어져 부드러워진다. instagram : kodak888
풍성식당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8길 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