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투명한반창고
추천해요
3년

“바다에서 건지듯 계속 나오는 풍성한 바지락의 양, 풍성식당” 바지락 칼국수를 하는 곳이 있다는걸 알고 찾아보게된 칼국수 전문점 풍성식당. 주문했던 바지락칼국수 이외에도 칼국수 종류가 있는데 들깨칼국수와 사골칼국수, 비빔면이 그 것들이었다. ■배추김치 칼국수집 김치가 그러하듯 강한 양념에 아삭한 배추의 겉절이이다. ■보리밥 칼국수가 나오기전에 이렇게 보리밥 조금 나오는게 좋다고 누가 그랬던거 같다. 동감한다. 이렇게 나오는 보리밥은 에피타이저의 역할. 같이 나온 반찬인 줄 알았던 콩나물을 넣으면 미니콩나물 밥이 된다. 간장에는 참기름이 섞여있으니 밥에 넣으면 향이 좋다. ■만두(6개) 고기만두가 셋, 김치만두가 셋으로 나눠 나온다. 고기만두의 피는 주름하나 없으며 만두피가 쫄깃, 밀가루 맛이 난다. 속은 부추 맛 위주에 기름기 없이 담백하나 목이 메이는 편. 김치만두는 모양을 동그랗게 말았으며 매콤한 맛이 있으니 밀가루 맛 느껴지지 않았다. ■바지락칼국수 칼국수 속 바지락을 건저내는 것만으로도 일이다. 칼국수를 먹으러 온건지 바다에 바지락을 채취하러 온건지. 비어있는 것도 종종 있지만 두 바지락 칼국수에서 나온 조개껍데기만으로 칼국수 그릇 한 그릇이 채워진다. 국물은 멸치와 바지락이 주는 시원함이 좋고 깔끔, 그리고 고추의 칼칼함 맛이 끝에 여운처럼 남는다. 면발은 노란기운이 있는 색의 쫄깃한 면발이며 시간이 지나면 따끈한 국물에 풀어져 부드러워진다. instagram : kodak888

풍성식당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8길 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