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투명한반창고
추천해요
3년

“분위기와 음악에 취해 가는 사케바, 잉꼬” 광안리 근처의 사케바 잉꼬를 다시 한 번 찾았다. 다음 약속의 중간에 들릴 수 있었던 건 잉꼬의 안주가 양이 적고 술도 잔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잔으로 먹을 수 있는 사케는 정해져 있으나 종류가 많아 선택의 폭이 넓다. 물론 병으로도 주문이 가능하기도 해서 선택하면 되겠다. 가게 분위기는 나무위주로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곳이다. 1인 업장이기 때문에 천천히 즐기는 장소로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소세지 계란전 이름대로 동그란 소세지를 송송 썰어넣은 계란전 되시겠다. 특별하기보다는 흔히 먹을 수 있는 평범함에 호감이 가는 간단한 안주. 나도 집에서 이정도는 해먹을 수 있다겠지만 이런 분위기에서 먹는 것 또한 재미가 아닐까. 폭신폭신한 계란의 부드러운 감촉, 소세지의 아는 그 맛. 소스는 케첩 뿐만 아니라 시치미를 뿌린 마요네즈와도 잘 어울린다. ■사케 어떤 사케인지 물어보고 세 가지 사케를 차례대로 마셔보게되었다. 단 맛에서 드라이한 맛으로, 가벼운 것에서 무거운 사케쪽으로 말이다. ■Instagram : kodak888

사케바 잉꼬

부산 수영구 민락로33번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