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맛으로 부담이 적은 짬뽕, 천상현의 천상" 청와대를 20년간 지킨 셰프님이 계신 곳. 은퇴하며 직장인들을 위한 중식을 만들어보고싶어 시작했다는 중식집 천상이다. 여느 중식집처럼 메뉴는 비슷하다. 다만 맛이 편안하다랄까. 짬뽕을 잘 먹지 않는 나에게 유이하게 먹는 곳이 되었다. ■광화문짬뽕 천상에는 짬뽕이 두 가지이다. 하나는 천상짬뽕, 다른 하나는 광화문 짬뽕. 주로 광화문짬뽕을 선호해 고르게된다. 사골육수로 색은 주황빛이 도는 연한 붉은색. 자극적일 맛은 부드러우며 담백. 그 맛은 때론 로제파스타 같기도. 홍합, 새우 등은 신선, 배추에선 불 맛이 난다. 면이 쫄깃하지만 여기선 국물에 집중하게된다. Instagram : kodak888
천상
서울 서초구 매헌로 16 하이브랜드 리빙관 6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