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츄리 류는 다 맛있는 듯 이름이 다 불어라 뭘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바보라 창피 카다멈 번 같이 생긴 애도 그렇고 애플 파이도 그렇고 딱딱한 달다구리들에는 꼭 짭짤한 맛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여름에 콜라보한 이탈리안 디저트는 좀 제 입맛에 안맞았구요… 체리 라떼가 있어서 제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었어여 가격은 헐스러움 얼음이 2/3임
띠띠빵빵
서울 강남구 언주로153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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