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는 언제나 사람이 많았고, 저녁은 술집으로 붐빌것 같아 들려보지 않던 혼밥자는 어느날 저녁 손님이 없는 것을 보고 (+ 저녁에도 삭사메뉴를 파는 것을 확인하고 ) 들어가 봅니다. 사이드 돈까스는.. 돈까스 라기보다는 멘치까스 군요. 하지만 튀김이 초단위로 눅눅해지고 있어, 딱히 권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집의 와규타다끼 덮밥은 꽤나 인상적이군요. 아주 멀리서 찾아올 만큼의 인상적임+훌륭함 까지는 아니지만, 한번쯤 굳이 먹어볼만한 맛 입니다. 바질소스+고기+밥이 이렇게 잘 어울릴거란 생각은 안해봤는데 사장님만의 뭔가 비법이 있겠죠? 근처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굳이 들려보시길 권합니다.
묘미식당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선유도역2차 아이에스비즈타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