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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쟁이

맛없는 식사를 인생에서 가장 큰 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배고프면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사람. 별로 - 나는 다시는 안갈집 추천 - 굳이 찾아가볼만한집 그 외는 모두 좋음 입니다 2.5 이하 - 달리 도리가 없을때 갈 곳(허기는 식성을 이긴다) 4.0 이상 - 굳이 찾아가볼만함 5.0 - 이곳을 목적으로 일정을 만들어낼것임
서울

리뷰 1070개

여러분! 오늘부터 롯백 와인장터입니다!! 주말에 광화문 가시면서 스륵 들려보세욤! (기억에 여섯병이상이면 여섯병 단위로 배송도 해주니 가볍게 돌아나올 수 있습니다! ) #매니저가바뀌어광광우는중

롯데백화점

서울 중구 남대문로 81

사무실 근처가 지루하고 이럴때 아니면 언제 합정을 자주 가겠나 싶어 몇군데 간것이 남들에겐 유흥지라 얻어걸렸군요 아버지가 사랑하는 카스테라가 주중에 도착했으니 한조각이라도 맛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주말도 본시 집에서 먹고자고만 했었는데 8년만에 주말도 못쉬는 신세를 윤가놈이 만들어놔서.. 젠장)

뽈레팀의 선물상자

메이커 없음

인테리어가 겨울에 들리기 좋은 분위기고 열두시 반쯤 부터는 빈자리도 안보이고 주문줄도 깁니다. (대체 다 어디서들 오시는거죠? 라고 생각해보니 저도 이날 꽤 멀리서 오게된 사람) 음료는.. 잘 모르겠습니다.

맨홀커피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 247

그동안 고추잡채밥, 잡채밥, 간짜장, 군만두, 삼선볶음밥, 삼선짬뽕 의 메뉴를 먹어보았고. 역시나 이집의 원픽은 삼선짬뽕 입니다. 혹여 이곳에서 회식이라도 하게 되면 다양한 료리를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남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214

무난한 일식 커리 집 입니다. 이집 인기메뉴 no.2라는 치킨커리도리아를 먹었고, 치킨 상태가 좋네요. 치즈는.. 음. 다른것보다,치킨상태를 보고 나서 메뉴판을 보니, 7시에 퇴근하면서 눈맞은 동료와 함께 1.3만원의 리즈콤보(가라아게, 소세지,감튀,고로케) 에다가 2+1인 맥주 하나 시켜서 간단히 식사 겸 하고 싶은 집이었습니다. 배달 주문이 끝없이 들어오는 소리를 들으니 주변분들에겐 소중한 집인듯 합니다.

리즈커리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41길 11

매번 뭔가 생기지만 자꾸 삼개월을 못넘기고 업종을 바꾸던 자리에 신상 쌀국수가게가 들어왔기에 들려봣습니다. 역시 쌀국수는 아시안패스트푸드죠. 앉아서 주문하고 2분만에 나오는 쌀국수. “매운 쌀국수” 와 “기본 쌀국수” 의 두 분파가 있고 70%의 손님들이 빨간 국물의 쌀국수를 드시는것 보니 K패치 낭낭하게 된 쌀국수일 것이라 의심의 여지가 없네요. 쌀국수 11.9천원, 짜조+탄산 세트가 13천원이라 세트로 먹어봅니다. 전... 더보기

미면소

서울 영등포구 선유동2로 65

이번에는 밥멤버들과 함께 매콤 토마토 파스타+미트볼을 먹어보았습니다. 이집 대표메뉴를 바꿔야 할 것 같군요. 서울미트볼 이라는 가게 이름의 메뉴보다는 이것이 훨씬 좋은 선택인 것이었습니다. 본격적인 토마토파스타+미트볼을 기대하시는 분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겠지만, 그런기대 없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싫다는 반응은 나오기 힘든 매콤 토마토 파스타 입니다.(그리고 그릇이 덜 식는 그릇이라 더 좋네요)

서울 미트볼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20길 4-1

뭔가 좋은 뜻을 가진 분들이 운영하는 사단법인에서 운영하는 곳 같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들려 따아 한잔 테이크아웃을 하였고, 무난한 커피였습니다. 스낵 메뉴에 볶음밥 3천원이 보이는데.. 궁금하군요..

카페별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54길 13

본시 프랜차이즈의 장점이란, 조금은 비싼듯 하도 항상 평타는 한다는 것인데..

바르다 김선생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67

제가 자주 구매하는 마켓레이지헤븐의 “천홍” 입니다. 올해 유독 더 작은 미니사과 천홍.. 올가을 모든 사과가 맛이 별로였지만 이곳에서 파는 과일은 언제나 기대이상이고 이 천홍 패키지는 양도 작고 간식으로 먹기 딱 좋은 하나하나라 자랑하고 싶었어요. 오호호.

천홍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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