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날의 야근석식은 그저 가까운 곳에서 갈비탕이나 먹자-며, 밥멤버들이 이끄는대로 갔는데요. 음.. 40년 전통의 서초갈비집에서 수저는 고려왕족발...?? 에서 싸아한 느낌이 느껴진건.. 그때문이었을까요? 그냥 평범한 갈비탕이었어요... 그냥 점심저녁 모두 봉산옥에 갔어야 했는것이 맞았나봐요..
서초갈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2 우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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