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2차자리.. 다들 족발로 배불려놓고선 또 고기 시킨거 실화냐며.. 근데 여기 육회 마음에 드네요... 육회낙지탕탕이에 고추가 나온것도 이색적인데 함께 먹으니 좋습니다. 늦게까지 영업하면서 음식도 괜찮은편인듯 하니 가끔 팀원들에랑 한잔하기 좋겠어요.
육전마당
서울 중구 장충단로 177-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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