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야근쟁이
좋아요
4년

바로 옆의 국시집에 가려다가, 국시집은 자리도 없고 갑님들이 보여서(..) 최근에(?) 오픈한 이집에 가봤습니다. 회덮밥이 괜찮네요. 7.5천원에서 이 이상을 바래서는 안됩니다. (그래도 그릇은 스뎅 양푼 말고 다른 것을 바라고 싶네요) 언제 팀원들이랑 저녁에 한번 들려서 때려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입니다.

장충 광안리

서울 중구 장충단로7길 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