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으나.. 총 2회 방문. 첫번째엔 저녁에 흑설탕수육? 에 연태를 먹었는데 괜찮은 편 이었고, 짬뽕국물이 괜찮기에 점심에 한번 더 가봤습니다. 차돌짬뽕을 시켜봤는데 제가 기대한 맛은 아니었어요. 그냥 해물 짬뽕에 차돌이 좀 들어가있는 그런 맛. 안타깝게도 조개는 해감이 덜 되어있었다는 슬픈 소식입니다. 같이 간 팀원들의 짜장면/게살볶음밥에 대한 반응도 별로 좋지 못했습니다.. 최근 COVID19 여파로 급격히 이동네 직장인이 줄어서 그리된 걸까요?
랑월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66 퀸즈파크텐 2층 2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