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이맘때 쯤엔 백수생활을 하면서 밤에 잠이 안오면 가방 하나 싸들고 야간운전으로 여행을 가곤 했었는데 그때 들렸던 집 입니다. 점심에 대구탕(지리)을 먹었었는데 국물이.. 죽여줍니다. 이날 새벽엔 부산에 도착했어서 금수복국 본점에서 복국을 먹었었는데 이거 먹고 든 생각은 "금수복국 따위 꺼져-" 였으니까요. 오늘 점심에도 강남권에서 조미료 범벅의 점심으로 때우고 났더니 이집 대구탕이 엄청 생각나네요.. 흑.
효진횟집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5길 5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