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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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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뷰가 열일하는 카페입니다. 부지런한 사장님 부부께서 어찌나 열심히 정리하고 가꾸신 공간인지 입구에서부터 화장실까지 느껴지는 곳이네요. 커피도 평범하고 케잌도 평범하지만, 장소와 공간을 생각하면 다시 가고 싶은 곳이예요. 다만 여기를 다시 오려고 굳이 여기까지 와야하나 싶기도(.. 주변에 뭐가 없어서 말이죠) 그래도 강화 온다면 여기 다시 오고싶을 것 같아요

카페 갈릴리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