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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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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어느날의 회식으로 들렸습니다. 동행자의 말로는 라무진 보다 이집이 더 좋다고 하네요. 양갈비의 터프함을 원하시는 분에겐 별로일 수 있으나 그러려면 왜 일식 양갈비를..? 이라는게 제 생각이긴 합니다. 너무 멀지 않은 곳에서 일식 양갈비를 원하신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빵이 아닌 다른 메뉴에서는 맛의 불모지인 남부터미널 주변에서 매우 사랑스런 집 입니다.

오우치

서울 서초구 효령로 26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