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돈으로 먹는 자리였습니다. 역시 지엄한 판교 물가.. 삼겹 1인분 2.3만원.. 고기맛은 괜찮았지만, 삼겹, 목살, 항정살 외에는 1인분의 식사만 취급하고 오픈 초기여서인지 친절하고 열심히 서빙하지만 미묘하게 안정되지 않은 시스템이 느껴졌습니다. 내돈주곤.. 굳이 여길 올 것 같지 않네요.
흑화돗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판교테크원타워 1층
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