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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쟁이
추천해요
1년

그러니까 고고고릿적 사진과 기억입니다만, 우리가 제주도라고 맨날 요리와 해산물만 먹을 건 아니니까요. 서귀포 주택가에 있는 동네 식당인데 11월의 스산한 제주도에서 제 몸을 녹진하게 만들어주었던 곳이 바로 이곳입니디.

통낭식당

제주 서귀포시 신서귀로 5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