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오픈한 동네 단골 횟집인 어가세꼬시가 재오픈 이후로 메뉴가 단촐해져서 이날은 아나고를 외치는 마나님을 위해 만선횟집에서 주문해보았습니다. 주문하실때부터 “충무집”의 아나고 만큼은 아닐거라며 기대를 접으신게 유효했는지 꽤 괜찮은 아나고가 왔다고 기꺼워 하셨더랬습니다. 확실히 신당중앙시장이 금남시장 쪽 보다는 좀 더 푸짐한 느낌이네요. 어가에서는 사라진지 오래된 (자루콩과 번데기를 포함한) 반찬도 보내주시고. 배달권역에 거주하신다면 추천할만한 집입니다. (방문은 해본적 없습니다)
만선횟집
서울 중구 퇴계로85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