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점심 웨이팅 거의 없이 착석했다. 만두 종류 네개가 메뉴의 전부인, 기개가 있는 곳. 두 명이 가서 하나씩 다 시켜먹었는데 거의 안 남김. 미슐랭을 매년 받는 식당이라 기대했는데 음 그 정도인가? 새우만두가 향이 특이하고 맛있긴 했다. 근처에 오면 한번쯤 먹어볼만 하지만 굳이 찾아올 필요는 없을듯 (참고로 저는 만두를 막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구복만두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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