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배달 퀄리티 괜찮은 이자카야 스시가 전체적으로 쫀득하니 맛있고 비린맛 하나도 안 났음. 모찌리 도후를 처음 먹어봤는데, 두부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쫄깃한 식감이 인상적이었다. 두부가 단맛이랑 어울릴까 하는 나의 좁은 세계관을 넓혀줌.

이자카야 수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7길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