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고기가 먹고 싶다면 여기로! 일단 무엇보다 고기를 구워주셔서 너무 좋았다. 육즙이 다 살아있고 야채까지 구워주셔서 곁들여 먹기도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볶음밥을 반드시 고기와 같이 시켜서 멋는 걸 추천한다. 여기서 볶음밥 안 먹으면 유죄임. 냉면은 동치미 국물 베이스로 흔히 먹는 냉면과 달리 너무 달지 않아서 입가심으로 완벽했다. * 재방문 의사 매우 있음!! * 피크타임에는 웨이팅이 길다고 함
도야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