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입의 미슐랭2⭐️ 후기: 프렌치의 고점은 형편없다 얘네도 한식을 먹으면 형편없다 느낄까? 전반적으로 너무 느끼했다 캐비어와 새우 요리는 대체로 만족스러웠지만 비프웰링턴은 굳이 최상급 스테이크에 빵을 올려 망쳤다는 느낌 치즈 코스가 있었는데, 순수 치즈만 먹으려니 좀 힘들었음 코스로 나온 치즈보다 식전빵 버터가 더 내 취향 * 와인은 추천받아 마셨는데 확실히 비싼값 했다 * 이 자식들 남자한테만 가격 적힌 메뉴판 준다
Le Taillevent
15 Rue Lamennais, 75008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