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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봄
3.5
7개월

몽생미셸 투어 루트 중 가장 기대 안 했지만 가장 맘에 들었던 곳 부둣가를 거닐다 아무데나 들어간 식당인데 여기서 먹은 콩피가 일주일 동안 먹은 콩피 중 제일 맛있었다 홍합은 한국과 달리 살이 좀 적어서 양으로 승부하는 듯 화이트와인 소스가 홍합이랑 완전 찰떡이었음 원래 홍합찜이 유명한 동네라고 하니 이 가게가 아니더라도 먹어보길 추천함

La Trinquette

64 Quai Sainte-Catherine, 14600 Honfle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