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분위기가 다함 달팽이 요리를 시켰는데 예상과 달리 고로케 같은 비주얼로 나왔음 맛 자체는 프랑스 요리 치고 한국인 입맛에 꽤 잘 맞았음 부처스컷은 고기 버프 받아서 평범한 맛 메뉴 이름이 기억 안 나는데 송아지 내장을 곁들인 요리를 시도했다가 잡내 때문에 몇 입 못 먹고 포기했음 * 가장 늦게까지 해가 비추는 곳이라 함
Le Pre Aux Clercs
13 Place de la Libération, 21000 Dijon,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