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때에 야채 무한리필이라니 샤로수길 초창기부터 있었던 그 키요이가 돌아온 건지 이름만 같은 건진 모르겠지만 그때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맛 간토식이 아니라 간사이식 스키야키로 간 조절이 수월함 재방문 의사 매우 있음! * 메뉴는 스키야키뿐이고 고기를 고를 수 있음
키요이 스키야키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4길 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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