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라마다호텔 1층에 있어서 더 몰랐다 흔히 입점이라 말하고 특수매장 형태가 붙는 느낌 1층 매장의 천고가 높다 놀랍게도 제연기와 부자로스터 B시리즈로 콩을 직접 볶는 로스터리카페였네 널찍한 공간에 리네아 클래식 3구 머신과 스코디2와 카이마노 그라인더로 좋은 조합 같다 오리가미 드리퍼와 팰로우 포트로 만드는 브루잉커피도 있다 아프리카, 중미, 남미의 싱글 게이샤와 내추럴과 워시드에 장기 무산소 가공 커피 라인업까지 프랑스 아코록 유리잔에 홍콩 러브라믹스 소서와 코코넛 껍찔로 만든 트레이에 받쳐 테이블로 서빙 추가금 없이 원두 3종 중에 고를 수 있다 에티오피아 2종의 산미 있는 원두로 선택 물에 씻어 말린 가공과 괴육이 붙은채 말린 가공의 블렌드 매일우유 바리스타 밀크가 들어간다 열에 아홉은 홀랜드 품종 젖소인 우리나라 우유는 여름에 착유량과 지방 함량이 적고, 겨울에는 또 너무 많아서 지방의 일관성을 원하는 곳들은 이런 바리스타밀크를 쓴다 플랫화이트는 쌉쌀한 밀크초콜릿에 베리 향미가 느껴진다 탄내 스모키는 없고 산미도 전혀 없다 온도가 식고 고형분이 많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껍질째 쌉쌀한 아몬드가 더 입체적 원두의 산미와 쓴맛이 뫼비우스의 띠 같아서 종종 산미가 쓴맛으로 변하기도 하는데 에스프레소가 그런 느낌이다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외국인 투숙객이 연출하는 분위기와 조용하고 쾌적해서 4,500 원에 무난한 선택지 같다 인도 보로실 잔에 내어주는 생수도 작아서 그립감이 좋다 비싼 프랑스 유기농 라빠르쉐 개별 포장 설탕을 첨부터 내어주니 특이하다
본 투 비 블루
서울 중구 동호로 354 극동 스타클래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