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같은 상호가 몇 개 있다 신상카페인데 로스터리인지 자체 원두를 판매도 한다 메이저v 그라인더가 있어서 흥미롭다 3대의 수퍼졸리와 카이마노 그라인더도 있는데 모두 플랫버 에스프레소 머신은 가려져서 알 수 없다 카페라떼가 4천 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매일우유가 들어가고 기본 원두는 아프리카+아시아 블렌드 국산 노빌타 잔과 스벅에서도 쓰는 진성 트레이에 나온다 330ml 내외는 잔의 라떼는 약간의 스모키에 부드러운 밀크초콜릿 노트가 있다 스모키+다크초콜릿 향미면 진부한데 밀크초콜릿이라 프차와는 차별성이 있다 마치 고르게 잘 비벼진 비빔밥의 고추장처럼 원두의 블렌딩 비율이 좋은 것 같다 3200 원부터 시작하는 아메리카노는 추가금을 추가하면 원두 변경이 가능하다 +400 원으로 산미가 있는 아프리카 원산지 3종 선택 꽃과 과일 향미가 적당한 밝은 로스팅 포인트의 아메 장마철(?)에 싱글이 아닌 블렌드 원두지만 웬만한 카페의 싱글 브루잉커피 같다(단맛 빈 공간은 있음) 한 번에 정확한 비율로 담기 힘든 블렌드 원두의 특성상 같은 세 잔을 시켜도 조금씩 변화폭이 있다 가성비나 넓은 공간과 허리가 편한의자는 카공족을 부른다 마샬 스탠모어 스피커의 저음이 과해서 재즈의 더블베이스 소리가 흘러 넘친다 빔프로젝트로 재생되는 외국의 멋진 뷰도 눈요기 실내에 구분된 남녀 화장실과 비누에 핸드 티슈까지 완벽하게 갖추었다
라빅커피
서울 은평구 연서로29길 20-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