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리네아미니 에스프레소 머신과 미토스원 그라인더로 장비를 갖춤 호시자키제빙기와 마르코온수기까지 작은 개인카페에서 구성하기 힘든 하이엔드 매장 뒤에 야외 테라스 테이블 있음 바우어윌킨스 제플린 스피커로 공간에 음악을 더함 ‘올웨이즈오거스트’의 원두를 사용 프랑스 라빠르쉐 갈색 설탕 제공 에티오피아가 들어가지 않은 블렌드원두에서 느끼는 체리향 v60과 웨이브드리퍼+팰로우오푸스 그라인더로 만드는 브루잉커피도 있음 단점:오픈키친을 넘어 들어가자마자 키친에 들어가는 느낌 6명이 앉을 협소한 공간 4,500 원의 에스프레소와 추가금 +1000 원의 블렌드(내추럴+무산소+워시드 가공 조합) 듀얼 보일러지만 앞에 주문 메뉴와 인터벌이 퀄리티에 중요한 리네아미니 머신 부암동 버프를 외치기 어려운 위치와 아쉬운 잔 예열

다이스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4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