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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높은 에스프레소바의 등장(노원구->성북구 이전) 로마에서 가장 많이 봤던 훼마 이네아 그라인더에 스코디2 그라인더와 디그니티 머신으로 만드는 커피 작지 않은 공간에 JBL 어센틱스300 스피커가 소리를 채운다 이태리 현지처럼 스탠딩(알반꼬) 선택이 가능하고 가격도 더 싸다 기본 솔로(싱글)샷과 도피오(더블샷)로 추출시간과 양도 다르다 레벨링툴로 이븐하게 추출 후 샷잔에 받아 다시 데미따세로 옮겨 내어주는 루틴 킴스아트 데미따세와 철제트레이에 쿠엘보 투샷 같은 유리 잔도 예쁘다 탄내 스모키 쓴맛은 1도 없이 본연의 단맛과 매끄럽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설탕을 빼고 주문한 에스프레소에서 명료하게 느껴진다 끝에 옅은 산미에 밝은 카라멜이 더해지니 텁텁함이라곤 없다 에스프레소바의 시조새 ‘리사르’가 아닌데 2천 원으로 맞춘 가격이먀말로 진심으로 느껴진다 재떨이 노트는 찾아 볼 수 없어 개인적으로는 리사르보다 클린컵까지 더 뛰어나다 느껴진다!

베비아모

서울 성북구 보문로15길 17 두레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