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kb90 머신에 로버와 e65s gbw 그라인더 조합이네 좋은 장비에 많이 놀랐다 이지스터 1.8 로스터로 직접 굽는 싱글 과테말라 원두를 사용 에스프레소는 설탕을 빼고 나온다 데미따세에 예열은 잘 되었고, 철제 트레이부터 잔까지 상호 레터링이 각인되었다 에스프레소는 탄내 쓴맛 없이 높은 단맛에 산미가 잘 어우러져 새콤달콤하다 설탕이 들어가면 후숙이 많이 된 붉은 과일이 떠오른다 오일리한 텍스처도 좋다 높은 테이블과 허리를 잘 받쳐준느 의자에 허리가 편안하다 의자의 쿠셔닝이 좋아서 장시간 앉기에 좋고 액톤 스피커로 흐르는 음악도 대화에 방해가 안 되는 정도 실내에 있는 화장실에 핸드 티슈도 있다 춥고 건조한 겨울에 단맛이 좋은 싱글 에스프레소와 우녹스 컨벡션의 디저트까지 더욱 기대되는 신상!
릿 커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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