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돼지런
좋아요
5년

소화가 안되던 어느 날의 점심. 봄메뉴가 있길래 주문해봤어요. 반찬도 맛있었고 모자라다 싶으면 이야기하기 전에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속도 편안하네요.

죽향

서울 중구 마른내로 1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