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그레 소금빵 둘다 그냥 그렇다. (비싸지 않음) 그치만 트레이와 식기, 접시가 성의 있어서 만족. 인테리어도 만족. 음악소리는 좀 크지만 사람들 목소리가 더 크다. 평일 점심때 가면 1시에 모든 사람들이 일어나서 나가기 때문에 한가롭게 커피 마실 수 있다. 베이커리가 그저그런 반면 오트라떼가 진짜 진짜 맛있어서! 근처에서 밥 먹으면 커피 마시러 또 올 거다. 이미 두 번이나 방문.
어펜딕스 커피 룸
광주 북구 향토문화로 7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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