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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노원에서 조용하게 먹을 수 있는 술 집. 어느 순간 메뉴가 약간 변경 됐는데....그 순간부터 예전 길조가 길조가 아닌 느낌이 됨...나쁘지는 않지만 예전처럼 자주 갈 거 같지는 않음ㅠ
길조
서울 노원구 상계로1길 24
0
추천해요
처음 보는 곳인데 상당히 마음에 드는 곳. 적당한 소음과 커피 냄새가 나서 책을 행복하게 읽을 수 있는 곳. 카페+서점을 같이 운영하는데 책 선택이 매우 좋았다. 독립서적도 있는데...담에 제대로 볼 예정
부쿠서점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9
2
쌀국수+비빔쌀국수? 찐한 육수에 반했지만...비빔 쌀국수의 특유의 비릿한 맛..?에...약간 실망...
플러스 84
서울 종로구 인사동16길 6
1
좋음과 추천 중간 사이..? 커피는 맛있었고 디저트도 나쁘지 않은 곳. 생각보다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던 거 같다. 다만, 요즘 카페들이 다 그렇지만...테이블이 불편한 곳을 앉으면...매우 불편할 듯;;
결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26
별로에요
짜장면이 너무 느끼함...짬뽕 소스 입자가 좀 있어서 국물을 먹을 때 텁텁함... 탕수육....도 그닥....냄새가 나서 담에 안갈 듯...
홍익짬뽕
서울 노원구 노해로75길 14-26
진심 존맛
라베이크
서울 강동구 아리수로50길 50
4
궁금해서 갔는데...ㅎ
고덕면옥
서울 강동구 동남로85길 22
예전에 먹던 그 맛. 하지만 페북 페이지에 올라간 후로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원래 길던 줄이 더 길어지고...예전에 많던 양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맛은 유지돼서 그 맛이 생각날 때 마다 먹는 곳
우리집 곱창
서울 노원구 덕릉로123길 11
다양한 막걸리를 먹고 싶을 때 가는 곳. 혜화에 얼마 없는 좋은 술집.
두두
서울 종로구 동숭길 63
3
인생 마라탕집. 자주 가는 만큼...맛이 가끔 다를 때가 있다....사람이 많은 시간에 가면 예전의 그 맛이 안날 때가 있다....사람 없을 때 가는 걸 추천...
천향록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