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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향록

4.1
추천 83 좋음 35 별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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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93개

XYM

추천해요

6개월

천향록 / 천향록양꼬치 업장이 두곳이니 방문시 참고하세요! 저는 천향록으로 방문했고 마라탕 ~!~! 몸 관리한다고 4개월동안 참았던 나의 마라욕.. 마라유/천추(중국식초) 자리마다 세팅되어 있어서 아주 맘껏 펑펑 넣어 취향 맞춰주기 좋어요!!! 새로운 중국식재료(?)들이 있어서 한개 두개 넣어 먹어보는 재미가 있어용 여기도 중국식이라 땅콩버터 ❌ (너무좋아) 마라탕 맵기 단계에 백탕이 있어서 매운거 아예 못먹는 분들도 웰컴일듯... 더보기

천향록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12

모든 요리가 다 맛있는디 너무 짜… 근데 메뉴하나 버릴 게 없었지만 멀리서 올 정도는 아닙니더 #오타쿠예절샷

천향록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12

뉴더블루

추천해요

1년

이만큼 찐마라는 먹어본 적이 없다 그냥 먹으면 언뜻 안 매운듯 하지만 씹으면 향신료가 씹힌다 입이 얼얼해지는데 매웟 물을 들이켜지는 매움이 나이라 그냥 입이 얼얼해짐. 진짜 땅콩버터 이런 거 안들어간 찐마라. 너무 추천합니다 .. .. 아 그리고 에그누들 무조건 추가하세요,,,,,,,,,,,제발 부탁입니다 맛나요 메뉴도 엄청나게 많다... +삥홍차에 소주는 늘 옳습니다. 츄라이츄라이

천향록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12

슈크림

좋아요

1년

근처에 마라샹궈집 찾다가 평이 좋아서 갔는데 그냥 괜찮았어요 한국화된 일반 마라탕집들보다는 좀더 중국 스러운 마라샹궈네요 약간 매운맛으로 선택했는데 강도가 조금 약했어요 마라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조금 더 강하게 선택하는게 좋겠습니다 꿔바로우는 갓 튀겨내고 바삭 쫀득했지만 감탄할정도는 아니었고 고기와 찹쌀이 조금 얇은 느낌 그래도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벽에 붙은 메뉴 외에는 메뉴판을 따로 안주셔서 가격을 추측해야하는게 ... 더보기

천향록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12

눈하츠

추천해요

1년

소라, 돼지껍데기, 미니옥수수, 죽순 등 다른 가게에서 보기 어려운 재료가 많아요! 매운맛과 얼얼한맛을 서로 다르게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아요. 샐러리 돼지고기 물만두랑 양고기 볶음면을 같이 주문했는데, 만두가 맛의 균형을 잘 맞춰줘서 마음에 들었어요.

천향록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12

soru

추천해요

1년

천향록 여기 제 포스트밖에 없네요... 오랜만에 꿔바로우 먹어서 또 써봐요... 지금까지 먹어본 꿔바로우 중에 젤 맛있음 여기가🤤🫶🏻

천향록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12

soru

추천해요

1년

천향록 나 여기 맨날 오네... 계란면 꼭 넣으삼!!

천향록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12

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1년

반대편 건물의 꼬꼬밥과 타이완식 당구장, 그리고 또 같은 천향록이란 이름의 가게들이 다 같은 사장입니다. 한국어를 못하는 직원과 그래도 좀 통하는 직원이 있어요. 크게는 메뉴가 마라탕과 꼬치구이인데 요리도 있습니다. 구운냉면烤冷麵은 8천원이고 맛도 좋은 편이네요. 냉채도 괜찮았어요. 대학가 앞인만큼 가격이 합리적이에요. 근데 술이 비쌉니다. 아무래도 대학가이고 젊은 친구들은 백주 같은 고도수의 술을 안 좋아하니 회전율이 안 좋... 더보기

천향록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12

청중독자

추천해요

1년

성대근처에서 가장 평이 좋길래 방문해봤는데 역시 대만족!! 매장 깔꼼하고 재료가 신선해보이고 엄청 다양햇음!! 옥수수도 있고 계란면도 있고 연근도 잇고 소라도 있고.. 마라탕 마라샹궈 외 다른 요리들도 팔아서 그런지 다른집에서 잘 못보던 재료들 많이 보임. 중국 음료수들도 다양하게 비치해놓음. 사진은 2단계매운맛인데 밍밍해보이는 비주얼과 달리 적당히 맵고 짭짤해요.. 6시되니 성대생들 몰려와서 자리 꽉차더만요. 다방의자(?... 더보기

천향록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12

juan

추천해요

2년

*요약: 중국인 친구의 소개멘트가 "한국에서 여기 말고 다른 마라탕집은 가지 않아도 돼요"였던 집. 10년간 여기보다 마라탕 맛있게 하는 곳 본 적 없음. 다만 최근 마지막 방문에는 맛이 살짝 변했음을 알게되어 슬펐다. 대학교때 팀플 덕에 친하게 지내던 중국인 친구들이 꽤 있었다. 한국말이 서툴러서 자기들끼리만 친하게 지내는 그들에게 나는 꽤 호의적인 한국인 취급을 받았고, 나를 중식당에 많이들 데려다녀 줬다. (시예야, 안기야... 더보기

천향록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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