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우면서도 곧 퍼질 것 같지는 않은 적당한 식감의 면발. 대치사거리 안동국시 소호정. 국물도 좋아서 거의 다 마셨음. 안동국시 세계의 명동교자라고 불러도 좋을 것같다.
소호정
서울 강남구 역삼로81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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