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0년전 "수요미식회"라는 방송에서 소개된 후 핀만해놨다가 이제서야 방문했습니다. 너무 기대를 많이 한 탓일까요... 적어도 제가 먹은 파타이는 쏘쏘...했어요. 많이 달고, 양이 좀 적은 느낌?(배가 많이 고팠나...)
창수린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 5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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