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의 천편일률적인 맛이 아니어서 괜찮았음. 이것저것 시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똠얌꿍이나 팟타이는 좋았으나 파카파오무가 상대적으로 아쉬웠고. 전체적으로 양이 좀 작은 편. 추가로, 바로 앞 발레파킹이 계약이 끝나서 시간당 4천원 따로 받음. 하지만, 파킹시 이부분에 대한 고지도 없었고. 나중에 보니 식당에서는 발레를 다른곳에다 하라는 벽보가 유일한 고지. 종업원도 그냥 앞에 하라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괜히 잘먹고 나오다 마음 상함.
타따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1길 3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