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근처 일식 돈카츠집. 토요일 점심에 10분정도 대기하고 들어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톤쇼우의 어마어마한 대기가 부담스럽다면 대신 방문해도 맛으로는 크게 아쉽지 않을 듯 싶고, 관광지가 아닌 대학가라서 그런지 요즘 물가대비 가격도 저렴한 편.
유일한 식탁
부산 남구 용소로13번길 62 아침햇살 102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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