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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hie

주세요 달콤한 그 맛
사당 방배

리뷰 126개

올해도 전주영화제 기간에 방문했다. 두부덮밥도 맛있었지만 두번째 방문했을 때 먹은 오이김치 고기말이가 정말 감동적이었다. 현재 위치에서는 영업 종료했고 한달 정도 후에 객사 쪽으로 이전하신다는데 내년부터 사람이 더 많아질까 벌써 걱정되네요.

매미식당

전북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212-5

디아스포라 영화제 올 때마다 방문하는 카페. 이번에는 당근케이크가 있길래 바로 시켜봤는데, 괜찮은 퀄리티의 당케였지만 여기는 얼그레이케이크가 더 맛있긴 한 것 같다.

어 빌리지 커피

인천 중구 개항로 69

음료나 디저트나 메뉴들이 특색 있어서 재미있다..만 중요한 맛은 음 글쎄요.

도틀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25-2

daphie
4.0
2개월

예전에 익선동(원래 부암동)에 있던 4.5평 우동집의 카레 우동을 먹은 뒤로 카레, 그리고 당근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을 정도로 그곳의 카레 우동을 좋아했는데 폐업한 이후로 4.5평 우동집 스타일의 카레 우동이 먹고 싶으면 덕이나루를 찾는다. 잘은 모르지만 4.5평 우동집의 직원이 독립한 가게라고 얼핏 본 듯? 아무튼 메뉴가 거의 같고 맛도 대동소이한데,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 카레 자체는 정말 맛있으면서도 4.5평 우동집과 ... 더보기

덕이나루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65-6

daphie
4.0
3개월

용인 기흥의 작은 프렌치 디저트 가게. 갸또 중에서 시그니처 메뉴인 듯한 레몬 사를로트와 애플 캬라멜 타르트를 주문해서 먼저 먹고 포레누아 블랑셰를 추가 주문했다. 전반적으로 맛이 좋았는데 포레누아의 제누아즈는 다소 마르고 퍽퍽한 질감이라서 내 취향은 아니었다. 테이블 하나 있는 작은 매장이라 테이크아웃 위주인 것 같지만 커피와 몇 종류의 차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서 매장 이용이 가능하다면 먹고 가는 것도 추천함.

크렘 몽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구로42번길 22

daphie
3.0
7개월

만두는 꽤 맛있었는데 냉면은 솔직히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다. 평냉 이제 나름 익숙해졌다고 생각하다가도 이렇게 또 갸우뚱한 집을 만나면 모든 경험치가 0으로 리셋되는 느낌. 육수만 떠먹어보면 평냉 치고 간이 아주 약하지도 않고 면 자체도 괜찮아 보이는데 이상하게 먹을 때는 아무 맛이 안 느껴짐. 근데 주변을 둘러보니 다들 비빔냉면, 만두국, 육개장, 평양술밥 등을 먹고 평양냉면 먹는 테이블은 우리 밖에 없어 보이더라고; 맛보다... 더보기

대엽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2길 36

daphie
5.0
10개월

올해 부천영화제 1등 맛집. 부천 시민들 혹은 영화제 오는 씨네필들 중에서 디저트 러버라면 꼭 가봐야할 카페라고 생각한다. 첫날 갔는데 빈자리가 없어서 조금 기다렸다가 입장했는데 시트러스파이 이거 완전 감동적인 수준의 상큼함이고 여름에 먹어야 할 디저트 1위다. 그래서 다음날 또 왔는데 또 빈자리가 없어서 영화 보고 다시 왔다. 이틀 연속 레몬 디저트 먹기 좀 그런가 싶었지만 레몬커드케이크 한입 먹자마자 그런 생각 사라짐. 시트... 더보기

버터프레슈

경기 부천시 원미구 조마루로85번길 7-40

전주영화제기간에 방문. 굿넛이라는 음료는 아몬드브리즈를 사용한 라떼 종류 같은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다. 개인카페들 시그니처 음료 <- 거의 실패할 확률 90%이지만 속는셈 주문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진짜로 맛있어서 눈 번쩍 뜨였음. 라임타르트는 말모 너무 상큼하고 맛있음. 자리도 넓고 쾌적해서 좋고 너무 친절하시고 부디 많이 버시고 오래 장사해주셨으면

라스트위크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4길 25-22

디아스포라 영화제가 열린 주말 이틀 연속 방문했다. 작년에도 자몽요거트케이크를 맛있게 먹었고, 이번에는 얼그레이가나슈와 베리촉을 먹어봤다. 얼그레이초코는 (최애 케이크집인)화이트캐롯만큼은 아니어도 꽤 맛있었다. 둘째날 먹은 베리촉은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시간대에 마지막 남은 조각이었으니 아마 전날 팔고 남은 케이크였을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아니면 메뉴 자체가 원래 그런지 모르겠으나 시트가 좀 마르고 딱딱한 편이어서 취향에 맞지는... 더보기

케이크 러버스

인천 중구 참외전로 107

전주영화제 기간에 방문했다. 오래된 한옥을 개조한 카페인데 보에 설치한 실링팬이나 라탄 소재 전등갓 등 곳곳의 인테리어 소품들이 외국 휴양지 느낌도 주고 운치가 있다. 커피는 원두를 두가지 블렌드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 추천받아서 고른 경우의 수는 아이스로 마셨을 때 적당한 산미가 기분 좋은 청량감을 남겨서 좋았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는 당근케이크도 보기 드문 정도는 아니지만 기본기가 탄탄한 꽤 수준즙 퀄리티의 당근케이크였다.... 더보기

카페 경우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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